건양대 치과위생사 국시 응시생 전원 합격
건양대 치과위생사 국시 응시생 전원 합격
  • 덴탈투데이
  • 승인 2020.12.30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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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대전캠퍼스 보건학관© 뉴스1

건양대(충남 논산시) 의과학대학이 올해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의 주최로 진행된 국가시험에서 높은 합격률을 보였다.

30일 건양대에 따르면 이달 실시된 2020년 제48회 치과위생사, 제48회 작업치료사 국가시험에 치위생학과 55명, 작업치료학과 31명 등 총 86명의 재학생이 각각 응시해 전원 합격했다.

특히 치위생학과는 올해 재학생 응시인원 전원합격으로 치과위생사 국가시험 전국평균 합격률 74.1%를 훨씬 상회했다. 지금까지 진행된 국가시험에서도 전국 수석 2회(2012, 2016년) 배출 및 재학생 응시인원 100% 합격 6회(2013~2017, 2020년)라는 기록을 달성하고 있다.

작업치료학과 역시 지금까지 진행된 국가시험에서 전국 수석을 3차례(2013, 2016, 2018)나 배출했고 10차례(2010~2015, 2017~2020)나 재학생 응시인원 100%가 합격하며 우수한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

또한 건양대 응급구조학과 97.6%, 물리치료학과 95.5%, 임상병리학과 92.5%의 높은 합격률을 보이며 각각 85.9%, 80.2%, 80.7%의 전국평균 합격률에 대비해 약 12%p~15%p 정도 상회했다.

의과학대학 학장 최은정 교수는 “엄격한 학사관리를 바탕으로 한 체계적인 대학의 지원이 있었기에 높은 합격률을 기록할 수 있었다”며 “재학생들이 보건의료인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더욱 좋은 교육환경을 만드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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