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큐티티(대표 고태연)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11~14일(현지 시각) 개최되는 ‘CES(국제가전제품박람회) 2021’에 참가한다.
CES(Consumer Electronics Show)는 세계 최대 규모의 IT, AI, 에너지, 바이오 등 첨단기술 관련 산업 전시회다. 올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미국에 이어 두 번째 규모로 한국 기업들이 참여한다.
큐티티는 ‘뉴노멀’에 걸맞은 비대면 구강케어서비스는 물론 병의원용, 공공형, 개인맞춤형, 서비스확장형 구강관리솔루션을 통해 세계 최초 인공지능 구강분석기술의 우수성을 알리게 된다.
이번에 소개되는 큐티티의 서비스는 ▲집에서 하는 셀프구강검진앱서비스 ‘이아포 모바일‘ ▲병의원용 치과이용활성화도우미서비스 ‘이아포C&H’ ▲공공형 구강건강증진서비스 ‘이아포Public’ ▲집으로 찾아가는 구강케어 패키지서비스 ‘이아포 섭스크립션’ ▲부스형 구강관리서비스 ‘이아포 오랄존’ ▲서비스 연동과 확장을 위한 매쉬업서비스 ‘이아포 API’ 등이다.
고태연 대표는 “CES 2021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큐티티 브랜드를 알리고 경쟁력 있는 글로벌 사업자와 제휴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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