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백신접종 준비 머리 맞댄 의-정
코로나 백신접종 준비 머리 맞댄 의-정
  • 덴탈투데이
  • 승인 2021.01.26 16: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차 의정공동위원회 열려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정부와 의료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위해 '제1차 의정공동위원회'를 26일 개최했다. 정부는 이번 회의에서 의료계에 협력을 당부했다. 의료계는 인력과 자원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의정공동위원회는 백신 접종계획 공유, 민간 의료인력 지원 등 의료계와 정부 간 협력을 목적으로 구성됐다.

위원으로는 대한의사협회장, 대한병원협회장, 대한간호협회장 등 3개 의료단체 협회장과 보건복지부장관, 식품의약품안전처장, 질병관리청장 등 백신 접종 관련 3개 정부 기관장 등 총 6명이다. 공동위원장은 복지부 장관과 의협 회장이 맡는다.

공동위원회 산하에 실무위원회(정부 국장급, 협회 부회장급)를 두고 사전 준비, 진행 상황에 따른 협력을 위해 수시로 회의를 개최해 대응하기로 했다.

1차 회의에서는 오는 28일 발표 예정인 백신 예방접종계획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의료현장에서 백신 접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정부는 백신 예방접종 계획의 주요 내용과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접종 시행 시 의료계의 적극적 협력을 당부했다.

의료계는 의료현장에서 백신 예방접종이 신속하고 원활하게 수행될 수 있도록 예방접종에 필요한 의료인력과 의료자원을 지원하는 데 최대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또한 의정은 백신 예방접종 시 국민의 안전이 최우선으로 고려돼야 하고,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정확한 정보를 국민께 투명하게 제공할 필요가 있다는 것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권덕철 복지부 장관은 "의료계와 정부가 한마음 한뜻으로 백신 접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다면, 이른 시일 내에 코로나19 국난을 성공적으로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