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의학 온·오프라인 교육 플랫폼 기업 덴탈빈(대표 박성원)이 교정 초보 임상가를 위한 ‘Typodont 5-Day Fast Track Course’를 3월20일부터 4월18일까지 5회에 걸쳐 연다.
한광흥 원장(서울H치과)이 연자로 나서며, 온라인을 통해 기본적인 이론 강의를 선행학습한 뒤 오프라인 현장에서는 온라인에서 다루지 않은 강의와 임상팁, Typodont 시뮬레이션 실습을 벌이는 플립 러닝(Flipped Learning) 방식으로 진행된다.
Typodont를 통해 브라켓을 붙이고 와이어를 결찰로만 끝내는 것이 아니라 실제 임상에서 겪을 수 있는 난관과 문제점 등 원인을 파악하고 이를 어떻게 임상에서 해결할 수 있는지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덴탈빈은 올해 임플란트, GBR, 임플란트 보철을 비롯한 교합, 교정, 보존, 치주에 이르기까지 치과 진료 과목 전반에 걸쳐 다양하고 체계적인 교육 플랫폼을 국내외로 확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문의: 070-4259-5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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