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가 서울 PROSTHETICS MASTER COURSE를 다음 달 개강한다.
3월13일부터 6월12일까지 7회에 걸쳐 오스템 트윈타워 세미나실에서 진행되며, 김학후 원장(구올담치과)이 디렉터로 나서 임플란트 보철 과정을 이끈다.
보철 재료의 특성, 보철 식립 위치, 교합조정의 work flow, implant impression, 심미 임플란트, Digital Guided implant 등으로 커리큘럼을 구성해 보철 계획부터 디자인, 심미보철까지 마스터하도록 준비했다.
다양한 실습도 벌인다. OneGuide를 활용한 보철 임상케이스, 핸즈온 실습을 통해 Implant complication management를 쉽게 배울 수 있다. 1인 1엔진에 1마네킹을 제공하고, 오스템이 자체 개발한 맞춤형 교보재 모형을 활용해 풍부한 실습이 가능하다.
보철 분야 스타연자로 꼽히는 김진만 원장(서울리더스치과)이 특별 연자로 나서 보철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어 기대를 모은다.
김학후 원장은 “다양한 임상 케이스와 임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기회를 마련해 보철에 대한 자신감을 고취하고, 진료의 폭을 넓혀주기 위해 수년간 임상경험으로 익힌 보철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하겠다”고 전했다.
선착순 20명 정원이며, 참가 신청은 인터넷 웹사이트(https://forms.gle/yxa3Jesd3ry81Xzx8) 또는 오스템 영업사원을 통하면 된다. 문의: 070-4394-7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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