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스 ‘서울 문정캠퍼스’ 오픈
덴티스 ‘서울 문정캠퍼스’ 오픈
  • 박원진 기자
  • 승인 2021.02.15 09: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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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스(대표 심기봉)는 더 나은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서울 문정 캠퍼스를 오픈하고 다음 달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덴티스 서울 문정 캠퍼스는 최대 60여명까지 수용 가능한 세미나실, 신제품과 핵심 제품을 직접경험하는 쇼룸, ‘OF DENTIS’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오픈형 강의장으로 구성된다.

FHD 초대형 LED를 각 세미나실에 설치하고 계단식 강의장을 갖추어 임상강연에 최적화된 환경을 구현했다. 단독 강연은 60명, 핸즈온은 최대 40명까지 수용한다.

덴티스는 오는 27일 문정캠퍼스에서 첫 세미나로 ‘Digital Temporary Denture Hands-on Seminar’를 연다.

김동환 원장(서울복음치과), 노관태 교수(경희대치과병원), 이정진 교수(전북대치과병원)가 연자로 나서 디지털 덴처 개념과 더불어 디지털과 아날로그를 결합하여 원내에서 쉽게 임시덴처를 제작하는 방법 등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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