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어르신 구강교육·불소용액 지원
동작구, 어르신 구강교육·불소용액 지원
  • 덴탈투데이
  • 승인 2021.04.26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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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에서 지원하는 불소양치용액. 만 65세 이상 주민이라면 보건소에 신청해서 받을 수 있다(동작구 제공).© 뉴스1

서울 동작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보건소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오는 12월까지 구강건강 관리 사업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보건소와 동작노인종합복지관, 데이케어센터가 협업해 독거노인 어르신 600명, 장기요양등급 판정을 받은 어르신 50명을 지원한다.

우선 노인 전담 생활지원사에게 구강건강 관리법을 교육한다. 교육을 받은 생활지원사가 어르신들에게 전화를 걸어 올바른 칫솔질과 틀니 관리법을 알려준다.

마스크 착용으로 인한 입 냄새 등 구강질환 우려가 커지는 만큼 불소양치용액도 제공한다. 모든 사업은 비대면으로 진행하며 불소양치용액은 현관 문고리에 걸어 전달한다.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보건소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직접 불소도포, 대면 구강 보건교육도 지원할 계획이다.

만 65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보건소에 신청해 불소양치용액을 받을 수 있다.

조경숙 동작구 보건의약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약계층의 구강건강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상자를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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