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과 재계약한 덴티스 새 광고 선보인다
임영웅과 재계약한 덴티스 새 광고 선보인다
  • 박원진 기자
  • 승인 2021.05.04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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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스(대표 심기봉)가 가수 임영웅과 전속모델 계약을 연장하고 새 TV-CF 제작과 더불어 대국민 광고 캠페인을 이어간다. 임영웅은 지난해 5월부터 덴티스 전속모델로 활동해왔다.

오는 7월부터 방영되는 텔레비전 CF는 ‘함께해요 덴티스 임플란트’라는 멘트로 ‘행복미소가 필요할 때 덴티스 임플란트가 함께하겠다’는 기업 메시지를 전달한다.

프로모션 영상도 선보인다. 지난해 ‘김치치즈덴티스 스마일송’ 트롯버전 광고에 대한 시청자 반응을 담아 리얼리티를 살린 스핀오프 버전의 바이럴 영상을 제작했다.

특히 ‘국민 할머니’ 배우 선우용녀가 시청자 캐릭터로 분하여 코믹한 일화를 연기로 담아낸다. 이 영상은 공식 유튜브와 SNS를 통해 공개된다.

덴티스 측은 “‘슬기로운 치과생활’ 시리즈로 국민과 치과계의 올바른 인식 개선을 위한 공공정보를 전달하고, 올해로 3회를 맞은 대국민 미소캠페인도 ‘토담(토닥토닥쓰담쓰담)’이라는 테마로 임영웅과 함께 국민 힐링 메시지를 전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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