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탈빈(대표 박성원)이 3월13일부터 7월4일까지 10회에 걸쳐 덴탈빈 디지털교육원에서 진행한 ‘레드코스’를 마쳤다.
조용석 원장(22세기서울치과병원)의 수술파트는 △Bone evaluation △Drilling hands-on with bone density △Surgical Guideline of implant △Suture Technique을 짚어줬다.
김세웅 원장(22세기서울치과병원)의 보철 파트는 △임플란트 보철을 위한 인상채득 과정의 이해 △Customized abutment 선택기준 △보철물 제작을 위한 임상적인 Guideline을 다뤘다.
덴탈빈 측은 강의 전후 수강생들에게 온라인 강의를 제공해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도록 한다. 다음 레드코스는 9월11일에 개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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