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무상보증 정책’으로 고객 만족도 Up
디지털 덴티스트리를 선도하는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가 올해 상반기 출시한 덴탈CT ‘T2’는 뛰어난 영상품질과 우수한 사용 편의성을 자랑한다.
기존 CT보다 정밀한 0.08mm 복셀 사이즈로 촬영이 가능하여 더 선명한 영상을 구현하는 T2는 해부학적 구조물 형태를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어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다.
최소 5x5cm부터 최대 15x15cm까지 다양한 영상 사이즈(FOV)를 제공해 신경치료부터 양악수술까지 진료 및 치료 목적에 맞게 다양한 촬영이 가능하고 진단 또한 신속하게 내릴 수 있다.
사용 편의성이 높은 것도 장점이다.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설계되어 촬영 시 환자 포지셔닝이 쉽고 안정적이며, LED 상태 표시등을 탑재해 장비동작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TMJ 촬영도 더 편리하다. 턱받이 변경 없이 촬영 부위를 쉽게 선택 촬영할 수 있고, 하나의 영상으로 좌우 턱관절 비교, 진단이 가능하다.
사용이 편리한 SW를 제공해 촬영, 판독, 상담 등 치료계획 상담도 용이하다. 임플란트 시뮬레이션에 특화된 SW로 꼽히는 ‘ONE3’는 골밀도까지 확인이 가능한데다 다양한 종류의 Fixture 라이브러리를 제공해 시술 정확도를 한층 높여준다.
오스템은 T2 구매 시 10년 무상보증 정책을 실시한다. 신속 정확한 A/S 시스템을 구축하여 문제 발생 24시간 이내 조치율이 98%에 달하며, 찾아가는 정기점검서비스로 문제 발생률을 원천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오스템 담당자는 “T2는 출시되자마자 뛰어난 품질과 우수한 성능으로 입소문을 타며 CT도 역시 오스템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특히 품질에 대한 자신감으로 10년 무상보증을 실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오스템은 CT ‘T2’를 비롯해 Standard X-Ray ‘R1’, 포터블 X-ray ‘N1’, 구강센서 ‘IO Sensor’, 구강카메라 ‘SNAP’ 등 영상장비 풀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