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경력단절 여성 100명에게 치과 일자리 지원
성남시, 경력단절 여성 100명에게 치과 일자리 지원
  • 덴탈투데이
  • 승인 2021.08.25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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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전선녀 성남여성인력개발센터장, 은수미 성남시장, 임경수 성남시치과의사회 회장.(성남시 제공) © News1

경기 성남시가 직업 교육을 통해 경력단절 여성 100명에게 지역 치과의원의 치과 위생, 사무 관리원 일자리를 지원한다.

이를 위해 시는 24일 오후 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은수미 시장, 임경수 성남시치과의사회 회장, 전선녀 성남여성인력개발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력단절 여성 일자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성남시는 경력단절 여성 일자리 사업을 총괄 추진한다. 필요 사업비는 자체 예산 투입과 국비 공모사업 참여 등을 통해 확보할 계획이다.

성남여성인력개발센터는 만 40~49세의 지역 거주 경력단절 여성 구직자를 1차 40명, 2차 60명 모집해 ‘치과 위생 및 사무 관리원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치과 기구 정리, 소독 보조, 차트 관리, 고객 응대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총 40시간의 직업 교육 훈련을 한다.

성남시치과의사회는 직업교육 훈련을 이수한 경력단절 여성을 관내 치과의원에 종일제 또는 시간제로 취업을 연계한다.

시 관계자는 “치과계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경력단절 여성의 능력개발, 경제 활동 촉진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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