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스(대표 심기봉)가 대국민 미소 캠페인을 이어오며 전속모델 가수 임영웅과의 콜라보를 통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며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덴티스가 지난 7월 인스타그램 공식계정을 통해 일반 고객 10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덴티스 광고를 접한 후 치과의사에 대한 이미지가 좋아졌다는 응답이 70.5%를 기록하는 등 치과의사와 치과, 덴티스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바뀐 것으로 나타났다.
덴티스는 지난해부터 ‘슬기로운 치과생활’을 테마로 캠페인을 이어왔다. 올바른 치과문화 조성, 치과 건강보험 정보 등을 콘텐츠로 전달하며 무섭고 어려운 치과에 대한 이미지를 개선하고, 즐거운 치과 검진문화를 만들어가는 활동을 벌이고 있다.
온라인 플랫폼의 해시태그 기능을 활용하여 ‘#대한민국치과의사응원해요, #동네치과힘내세요’와 같은 키워드를 포함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게시하며 국민건강을 위해 존재하는 치과계의 가치를 높이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도 펼친다.
다음 달부터는 대국민 미소 캠페인 시즌3의 하나로 ‘나를 위해 응원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갖고자 기획한 ‘토담(토닥토닥쓰담쓰담)’ 캠페인(www.dentis.co.kr/together)도 앞두고 있다. ‘오늘도 수고한 나를 토담해’라는 주제로 임영웅과 함께 힐링메시지를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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