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바이오텍 ‘제노레이 CBCT PAPAYA 3D’ 론칭
네오바이오텍 ‘제노레이 CBCT PAPAYA 3D’ 론칭
  • 박원진 기자
  • 승인 2022.03.28 08: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년형 S/W 탑재된 프리미엄 CBCT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은 제노레이의 고해상도 CBCT ‘PAPAYA 3D Premium Plus’를 공식 론칭했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두 회사는 지난달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CBCT ‘PAPAYA 3D Premium Plus’를 비롯해 Portable X-ray ‘PORT-X’ 시리즈, Standard X-ray ‘DVAS’, 구강센서 ‘GIX-1’ 등 영상 진단 장비를 치과 개원가에 공급하기로 했다.

제노레이의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탄생한 PAPAYA 3D는 4 in 1(CBCT, Panoramic, Cephalometric, Model Scanning) 제품으로, 선명한 영상뿐 아니라 해부학적 구조물의 형태를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어 성공적인 치과 진단과 수술을 지원한다.

특히 CT와 Panorama 센서를 별도로 탑재해 우수한 화질의 영상을 제공하며 핵심 부품인 센서의 수명도 길다. 촬영 포지션 메모리 기능, 대면적 CBCT, 원샷 세팔로 기능을 탑재하여 임플란트 시술뿐 아니라 교정 진단 영상을 제공한다.

(주)네오바이오텍이 판매하는 CBCT PAPAYA 3D Premium Plus(제조사: 제노레이).
(주)네오바이오텍이 판매하는 CBCT PAPAYA 3D Premium Plus(제조사: 제노레이).

제노레이에서 자체 개발한 소프트웨어 ‘Theia’는 SMARF를 통해 금속 아티팩트의 영향을 최소화한 고품질의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간편한 조작으로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레이아웃을 조정할 수 있어 전문성과 편의성을 갖춘 만능형 소프트웨어로 호평을 받는다.

네오바이오텍 담당자는 “PAPAYA 3D는 빠르고 안전하게 정확한 진단을 내릴 수 있다는 점 덕분에 환자와 의사소통 및 치료 동의율 높여 개원가에 고민을 덜어줄 CBCT로, 현재 론칭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궁금한 사항은 전화(1577-2885) 또는 담당지역 영업사원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