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 학술행사 지원 나선 오스템올소돈틱스
교정 학술행사 지원 나선 오스템올소돈틱스
  • 박원진 기자
  • 승인 2022.04.22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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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교정재료 전문 제조기업 오스템올소돈틱스(대표 김병일)가 교정 관련 학술행사를 적극 지원한다.

지난해 4월 ‘휴비트’에서 ‘오스템올소돈틱스’로 사명을 변경한 이후 MTA 파워유저 미팅, 캐리에모션 핸즈온 등 교정 전문 브랜드로서 학술행사를 개최하고, 학계에서 주관하는 국내외 학술행사의 장소 제공을 지원하고 있다.

오스템올소돈틱스는 교정 관련 학술행사 문의를 받아 오스템임플란트 측과 협의해 장소 대관, 방송시설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오스템임플란트 대강당

오스템임플란트 중앙연구소는 365석 규모의 대강당과 100평 규모의 방송 스튜디오, 녹음실과 분장실 등 방송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모든 환경을 갖췄다. 다원 생중계 및 3D 방송 그래픽 전문 인력도 상주한다.

여기에 임플란트 세미나실, 기공 세미나실, 라이브 서저리 치과 등 개인별 최고의 실습 장비와 최고사양 디지털 장비를 갖춘 최상의 임상교육 시설을 갖추고 있다.

오스템올소돈틱스는 “오스템임플란트 중앙연구소의 대강당과 임상교육시설, 덴올본부의 수준 높은 방송기술력 덕분에 학술행사 주최측과 참가자들의 호평이 자자해 행사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보유 자원을 공유하여 ‘하나의 오스템’으로서 교정 전문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넓히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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