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초등학생 1만2000명에 치과 검진 무료 지원
용인시, 초등학생 1만2000명에 치과 검진 무료 지원
  • 덴탈투데이
  • 승인 2022.04.30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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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청 전경(용인시 제공) © News1

경기 용인시가 오는 5월 16일부터 초등학생들의 치과 검진을 무료로 지원하는 ‘초등학생 치과 주치의사업’을 시작한다.

초등학생 치과주치의사업은 용인시가 경기도와 함께 2019년부터 펴고 있는 사업이다.

영구치열이 완성돼 구강건강에 주요한 시기인 초등학교 4학년이 대상이며, 지정 치과에서 기본 구강 검사, 불소도포, 치아 홈 메우기, 치석제거 등 치과 검진을 진행한다.

올해에는 106개 초등학교 4학년과 학교 밖 미등록 같은 연령 아동 등 1만2000명을 지원한다.

대상자는 휴대폰으로 ‘덴티아이’라는 앱을 내려 받아 구강보건 교육을 시청한 뒤 지정 치과로 전화해 검진 일정을 예약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치과주치의사업을 통해 아이들의 구강질환을 조기에 발견하는데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면서 “아이들이 올바른 구강위생관리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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