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위생사협회 19대 황윤숙 회장 선출
치과위생사협회 19대 황윤숙 회장 선출
  • 박원진 기자
  • 승인 2022.06.2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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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총회 선거에서 대의원 133명 중 122명 찬성표 던져
19대 대한치과위생사협회 회장단. (왼쪽부터)한지형 부회장, 박진희 부회장, 황윤숙 회장, 김지영 선관위원장, 박정란 부회장, 박정이 부회장.
19대 대한치과위생사협회 회장단. (왼쪽부터)한지형 부회장, 박진희 부회장, 황윤숙 회장, 김지영 선관위원장, 박정란 부회장, 박정이 부회장.

치위협 19대 회장에 황윤숙 회원이 선출됐다.

대한치과위생사협회는 지난 18일 임시총회를 열어 제19대 회장단 선거, 21대 총회 임원, 23대 감사 선출을 실시했다.

재적 대의원 169명 중 133명이 참석한 임시총회의 19대 회장단 선거 투표결과, 단독 입후보한 황윤숙 후보(서울시회)가 대의원 133명 중 찬성 122표를 받아 신임 회장에 당선됐다. 이와 함께 제1부회장 박정란(대전‧충남회), 제2부회장 박정이(서울시회), 제3부회장 박진희(강원도회), 제4부회장 한지형(경기도회) 부회장단도 선출됐다.

대한치과위생사협회 황윤숙 신임회장이 당선소감을 밝히고 있다.
대한치과위생사협회 황윤숙 신임회장이 당선소감을 밝히고 있다.

한양여자대학 치위생과 교수로 재직중인 황윤숙 당선인은 치위협 14대 집행부 학술부회장, 대한구강보건교육학회장, 구강보건사업지원단 부단장 등을 역임했다.

황윤숙 당선인은 “이번 임시총회는 코로나19라는 긴 터널을 지나 대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리의 앞날을 새롭게 시작하고 지난 4년간의 혼란을 마무리하는 순간이었다”며 “이제 협회의 안정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 미래를 위해 준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또 “치과위생사의 행복은 누군가에게 부탁하고 여건을 만들어주길 기다리고 허락받는 것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 행복 기준을 찾고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우리끼리가 아니라 ‘우리 함께’로 나아가며 회원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왼쪽부터)김지영 선관위원장, 김연우 총회 부의장, 정정화 총회 총무.
(왼쪽부터)김지영 선관위원장, 김연우 총회 부의장, 정정화 총회 총무.
(왼쪽부터)김지영 선관위원장, 23대 최은경 감사, 서선영 감사.
(왼쪽부터)김지영 선관위원장, 23대 최은경 감사, 서선영 감사.

치위협 대의원총회를 이끌 21대 의장단에는 김선경 의장(서울시회)과 김연우 부의장(대구‧경북회), 정정화 총무(울산회)가 선출됐다. 23대 감사단에는 최은경 감사(강원도회)와 서선영 감사(전북회)를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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