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덴티스트리는 지난 25일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있는 본사에서 ‘5x500 유저’를 대상으로 ‘2022 ARUM DENTISTRY User Seminar’를 열었다.
이정현 대표의 회사 소개, 김근형 부산 디지털아트치과 팀장의 ‘All ON X Design’ 세미나, 3년의 개발기간을 통해 완성된 CAM s/w ‘ApexMill’ 소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전개됐다.
김근형 팀장은 자신이 사용 중인 5x500을 활용해 제작한 작품과 장비의 가공정밀도에 대한 우수성, 아름 장비 사용 시 가공 노하우를 쉽게 알려주어 호응을 받았다.
이정현 대표는 “신사옥 준공으로 공간적인 제약이 사라진 만큼 사업 투자를 이어가며 명실상부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발돋움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분기별 1회 이상의 세미나를 통해 유저들과 만날 수 있는 시간을 더욱 자주 가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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