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가 선보인 이종골 이식재 ‘A-oss Collagen’은 뉴질랜드산 콜라겐을 첨가해 핸들링이 매우 편하다.
콜라겐이 함유되어 뭉침성, 조형성 등의 조작이 편리하며, 임상의 니즈를 반영, 원기둥으로 제작해 발치와 보존술에도 적합하다.
오스템 측은 “GBR 시술 시 편의성이 중요해지면서 Particle 타입보다 수화ㆍ시술 편의성이 높은 골이식재 연구개발 끝에 A-Oss Collagen을 선보이게 되었다. 가장 많이 하는 GBR 케이스인 발치와 보존술과 치조골 증대술에 사용하면 Particle 타입보다 훨씬 편리하게 시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A-Oss Collagen에 첨가된 Bovine Type 1콜라겐은 골이식재가 12주 이내로 빠르게 체내에 흡수되도록 돕는다. △150mg_6.2mm x 8mm △250mg_7.2mm x 10mm △500mg_10mm x 10mm 3가지 사양을 제공해 발치와 크기에 따라 선택해 사용하면 된다.
혈액 젖음성도 뛰어나다. A-Oss Collagen은 인체와 유사한 우수한 기공 구조로 높은 혈액 젖음성과 친수성을 보유, 신생골 형성에 유리한 환경을 제공하고 안정적으로 체적을 유지한다.
오스템 담당자는 “A-Oss Collagen은 오랜 기간 임상평가를 통해 골화 성능과 조작 편의성을 검증하였고, 이식 부위 체적 안정성과 골강도가 기존 제품보다 뛰어나다는 임상의들의 평가를 받았다”며 “빠르고 편리한 GBR 시술이 가능한 제품으로 입소문을 타며 제품 문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스템은 Particle 타입의 A-Oss, Syringe 타입의 A-Oss PEN, Putty 타입의 A-Oss Collagen으로 이종골 이식재 풀라인업을 구축했다. 9월30일까지 영업지점과 전시회 등을 통해 A-Oss 관련 구매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문의: 070-7016-46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