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 연착륙 돕는 덴티스 ‘OF OPENING 세미나’ 23일 개최
개원 연착륙 돕는 덴티스 ‘OF OPENING 세미나’ 23일 개최
  • 박원진 기자
  • 승인 2022.07.05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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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스(대표 심기봉)는 신규 개원의를 위해 입지 선정을 비롯한 개원 전략을 다각도로 짚어주는 ‘OF OPENING 세미나’를 오는 23일 덴티스 서울 문정 캠퍼스에서 연다.

김문규 원장(디얼유치과)과 황성익 원장(앨리스치과)이 디렉터로 나서 최근 개원하면서 직접 겪은 경험담을 솔직하게 나누고 예비 개원의들을 위해 성공전략을 전해준다.

김문규 디얼유치과 원장(왼쪽)과 황성익 앨리스치과 원장.
김문규 디얼유치과 원장(왼쪽)과 황성익 앨리스치과 원장.

개원 2년차인 김문규 원장은 △좋은 입지≤나에게 맞는 입지 △입지별, 상권별 실제 매출 상관관계 △주변에 휘둘리지 않고 내가 주도하기 등을 다룬다.

개원 5년차를 맞은 황성익 원장은 △구도심 개원 vs 신도심 개원 △아날로그 개원 vs 디지털 개원 △세무사, 노무사 등 업체 선정전략 △진료실 장비, 디지털 장비 등 내돈 내산 리뷰 등에 관해 들려준다.

치과 개원을 준비하는 예정의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덴티스의 임상&교육 플랫폼 ‘OF DENTIS’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덴티스는 지난 5월 성공적인 개원을 돕는 토탈 신규 개원 서비스 ‘OF OPENING’을 시작했다. 치과당 2인1조 전담 매니저 체제로 운영되며, 24시간 개원 애프터 서비스를 통해 치과가 안정화될 때까지 꾸준한 케어와 지원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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