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수성 콜라겐 멤브레인 ‘OssMem’ 인기비결
흡수성 콜라겐 멤브레인 ‘OssMem’ 인기비결
  • 박원진 기자
  • 승인 2022.09.27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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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ㆍSoft 2가지 타입…“뛰어난 연조직 차단” 호평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가 선보인 흡수성 콜라겐 멤브레인 OssMem Soft와 OssMem Hard가 임상의들에게서 호평받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출시된 OssMem(영상보기: https://www.denall.com/vod/play?id=3841)은 뼈 이식 및 골재생이 필요한 부위에 공간을 확보하여 연조직의 침투를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안정적인 신생골 형성을 돕는다. 최근 OssMem 사용 치과수가 1200곳을 넘었다.

OssMem은 조밀한 콜라겐 구조여서 연조직 차단 기능이 뛰어나다. 가교처리(Cross-Linking)로 체내 유지기간을 연장하고 인장강도를 강화했다. Soft 타입은 2~3개월, Hard 타입은 4~5개월 동안 안정적으로 성능이 유지되어 장기간 신생골 형성을 돕는다.

고순도 뉴질랜드 Bovine Type I Collagen 원재료를 사용해 염증걱정 없이 시술하고 Soft/Hard 두 가지 타입으로 출시해 사용 편의성도 높였다.

오스템임플란트가 선보인 OssMem Soft 타입은 2~3개월, Hard 타입은 4~5개월 동안 안정적으로 성능이 유지되어 장기간 신생골 형성을 돕는다.

OssMem Soft는 부드러운 안착감으로 핸들링이 편해 빠른 수화를 선호하는 임상의에게 추천한다. OssMem Hard는 수화 후에도 신생골 형성공간을 유지해 골이식재 패킹력이 우수한 제품을 선호하는 임상의에게 권한다.

두 가지 모두 수화 전후 앞뒤 구분 없이 사용하고, 10x20/15x20/20x30/30x40mm 네 가지 사양을 보유해 시술 부위에 맞게 선택, 사용할 수 있다.

오스템 담당자는 “흡수성 멤브레인 OssMem을 비롯해 이종골 이식재 A-Oss, 합성골 이식재 Q-Oss+ 등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GBR 라인업을 모두 갖추고 유럽 최고 등급인 CE ClassⅢ 인증까지 획득해 기술력과 품질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OssMem 인기에 힘입어 시술 편의성을 더욱 개선한 다양한 멤브레인 및 골이식재 개발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문의: 070-7016-4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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