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우만 ‘BLXㆍTLX 웨비나’ 공개
스트라우만 ‘BLXㆍTLX 웨비나’ 공개
  • 박원진 기자
  • 승인 2022.10.11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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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우만은 자사 임플란트 BLX와 TLX 관련 웨비나를 스트라우만 캠퍼스 라이브에서 공개했다고 11일 전했다.

‘록솔리드’ 임플란트 연구개발에 참여한 빌랄 알나와스 교수(독일 마인츠대학)가 연자로, 권용대 교수(경희대 치과대학)가 좌장으로 나서 ‘치과용 임플란트의 진화: BLX와 TLX는 어떻게 치료 개념을 바꾸었는가’를 주제로 즉시 식립에 최적화된 스트라우만 BLX, TLX 임플란트의 디자인적 특장점과 다양한 임상증례를 공유(https://campuslive.straumann.com/en)한다.

빌랄 알나와스 교수(독일 마인츠대학)와 권용대 교수(경희대 치과대학).
빌랄 알나와스 교수(독일 마인츠대학)와 권용대 교수(경희대 치과대학).

특히 10월부터 판매를 시작한 TLX 제품에 관한 유용한 정보가 제공된다. TLX 임플란트는 출시이후 36년간 많은 논문과 임상에서 입증된 TL 임플란트의 장기 안정성은 유지하면서 Tapered 된 임플란트 바디 디자인으로 초기 고정력이 높아져 즉시 식립 프로토콜뿐만 아니라 다양한 환자 케이스에 최적화된 임플란트 솔루션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스트라우만 측은 “1986년 처음으로 티슈레벨 임플란트를 선보인 스트라우만은 30년 넘게 과학적으로 입증된 시스템을 완성하며 다음 단계로 업그레이드 하고 있다. TLX는 티슈레벨 임플란트와 즉시 임플란트 치료의 만남이라는 상징적인 제품”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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