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신흥은 이종석 전 스포츠한국 부사장을 홍보 부문 이사로 선임했다고 17일 밝혔다. 신임 이종석 이사는 서울경제신문에서 기자생활을 시작해 조선비즈 취재본부장과 논설주간을 거쳤다. 저작권자 © 덴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덴탈투데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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