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가 판매하는 구강소독제 ‘오스템 클로르헥시딘액’이 우수한 살균력과 뛰어난 착색 방지 효과로 임상가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오스템 클로르헥시딘액’은 인체에 유해한 타르 색소와 에탄올을 첨가하지 않아 구강점막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민트향 감미제를 함유해 기존 구강 소독제의 쓴맛과 향을 개선했다.[*제품영상보기: https://www.denall.com/vod/play?id=2625]
실제 치과 내방객을 대상으로 블라인드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 대부분이 타 제품보다 ‘오스템 클로르헥시딘액’의 맛과 향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구강자극도는 훨씬 적다고 답변했다고 오스템은 전했다.
클로르헥시딘액은 감염 방지 효과가 매우 뛰어나 임플란트 수술 시 많이 사용되지만 장시간 사용할 경우 치아 변색을 일으키는 단점이 있다. ‘오스템 클로르헥시딘액’은 국내 최초로 치아 변색 방지 기술인 ‘TSP(Tooth Staining Prevention System)’를 적용해 기존 제품 대비 치아 변색 부작용을 30% 이상 개선했다.
외부 기관의 살균능 평가 결과, 구강질환의 주요 균주인 P.gingivalis, S.mutans, S.aureus, E.coil에 대해 99.9% 살균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스템 담당자는 “오스템 클로르헥시딘액은 유해균을 99% 이상 살균해줄뿐더러 Chlorthexidine 성분이 코로나19 감염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면서 치과뿐만 아니라 이비인후과에서도 주문이 증가하고 있다”며 “구강 소독제의 가장 큰 부작용인 치아 변색과 맛, 자극도 등을 크게 개선해 한 단계 진화된 구강소독제라는 평가를 받는다”고 전했다. 제품문의: 070-4394-8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