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재단-바보의나눔 ‘장애인 주치의사업’ 마쳐
스마일재단-바보의나눔 ‘장애인 주치의사업’ 마쳐
  • 이지은 기자
  • 승인 2022.12.30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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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치과센터 ‘더(the) 스마일 행복 더(+)함 주치의 사업’ 진행

스마일재단이 운영하는 장애인치과센터 더스마일치과의원(센터장 김우성)은 올 한 해 진행된 ‘더(the) 스마일 행복 더(+)함 주치의 사업’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재)바보의나눔(이사장 손희송)의 지원을 받아 3월부터 진행된 이 사업은 개별 장애 특성과 생애주기에 맞는 맞춤식 구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저소득 장애인에게 치과진료의 기회를 제공하고 구강건강을 증진하는 데 기여했다.

스마일재단 김경선 이사장은 “우리 주위에는 치료비가 부담이 되어 치과치료를 받지 못하는 장애인들이 많은데, 더스마일치과의원과 함께 치료가 필요한 장애인을 적극 발굴하여 복지의 선순환이 잘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며 “나눔의 기회를 준 재단법인 바보의나눔에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우성 센터장은 “치과 입구에 들어오는 것조차 무서워하여 치료를 받을 수 없었던 장애인 한 분이 현재는 행동조절 프로그램을 통해 치과 체어에 앉아 스케일링, 우식치아 치료를 무리 없이 진행할 수 있을 만큼 크게 호전되었다”며 “앞으로도 저소득 장애인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연구하겠다”고 전했다.

치과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들은 더스마일치과의원(서울혁신파크 참여동 1층 소재)에서 예약, 치료 가능하다. 궁금한 사항은 스마일재단 홈페이지(smilefund.org)를 참조하거나 사무국(02-757-283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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