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계 큰 밑거름…활발한 활동 이어가길”
“치과계 큰 밑거름…활발한 활동 이어가길”
  • 박원진 기자
  • 승인 2023.01.16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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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연송학술재단 신년 하례회

신흥연송학술재단 신년 하례회가 지난 12일 서울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렸다.

대한민국 치과계 유일한 공익법인 재단인 신흥연송학술재단은 치과계 발전기금 조성, 치과대학에 연송장학금 후원 등으로 치과계 상생과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신년 하례회에는 이승종 신흥연송학술재단 초대 이사장(연세대 치과대학 명예교수), 조규성 현 이사장, 김종철 한국외국어대 재단 동원육영회 이사장, 김철환 대한치의학회장, 정종혁 한국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협회 이사장(경희대 치과대학장), 권호범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장, 이용익 ㈜신흥 대표이사 등이 함께했다.

신흥연송학술재단 사무국은 사업 경과보고를 통해 오는 3월 개최되는 제19회 연송치의학상 시상금을 기존 6000만원에서 9000만원으로 인상해 지급한다고 밝혔다. 연송치의학상은 대한민국 치의학 발전 및 국제적 위상 제고에 기여한 연구자들에게 수여한다.

신흥연송학술재단 신년 하례회가 지난 12일 서울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렸다.
신흥연송학술재단 신년 하례회가 지난 12일 서울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렸다.

조규성 이사장은 “재단이 350억원 규모의 자산을 가질 수 있었던 것은 ㈜신흥 이용익 대표이사의 결단 덕분이며, 깨끗하고 권위 있는 재단으로 만들어 보답하겠다”면서 “2024년에는 현재 준비중인 새로운 사업을 선보일 예정이니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정종혁 한국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 협회 이사장은 “사회적 나눔에 큰 뜻이 있었던 연송 이영규 회장님의 의지를 이어받은 초대 이승종 이사장, 조규성 이사장, ㈜신흥 이용익 대표께 감사한다”며 “작년 3억6000만원으로 누적액이 30억원을 넘은 연송장학금은 치과계에 큰 밑거름이 되었고, 코로나로 제약을 받은 연송장학캠프가 올해에는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흥연송학술재단 사무국 측은 “대한민국 치과계 유일한 공익 재단이라는 사명감과 자부심 아래 단순한 장학생 선발과 연구자 지원 활동에 그치지 않고 후학 양성으로 선순환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제19회 연송치의학상 시상식은 3월17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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