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드라마 ‘일타스캔들’이 큰 인기를 얻으면서 주연배우인 정경호가 전속모델을 맡은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의 네오임플란트 TV CF 영상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네오는 지난해 배우 정경호를 모델로 발탁해 TV CF를 공개한 이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달 14일부터 방영을 시작한 ‘일타스캔들’로 정경호가 크게 주목받으면서 TV CF에 대한 주목도도 덩달아 다시 높아졌다.
TV CF 영상에서 정경호는 네오임플란트의 신개념 디지털 가이드 ‘바로가이드’를 통해 ‘많이 아플까?’, ‘오래 걸리진 않을까?’ 등 많은 환자가 임플란트 시술 전 궁금해하는 질문에 “네오하세요”라는 위트 있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특히 ‘네오~네오~네오하세요~!’라는 CM송은 반복되는 가사와 리듬감으로 강한 중독성을 일으키며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영상 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oiHibVC0ADs]
네오바이오텍 담당자는 “드라마 속 정경호 씨는 일타강사로서 까칠한 성격으로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의 명성을 누리지만 속정이 많고 츤데레 같은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네오임플란트도 치과의료기기이지만 일반인들에게 편안한 이미지로 다가가기 바란다”고 전했다.
글로벌 기업 네오바이오텍에서 생산하는 네오임플란트는 10년 이상의 장기 임상자료를 보유하고 있다. 네오바이오텍은 세계 70여 개국을 대상으로 연간 120만개 이상의 임플란트를 공급한다.
네오임플란트 기업의 CEO이자 치과의사인 허영구 회장은 ‘환자와 의사가 모두 편안해야 한다’는 신념을 토대로 혁신적인 각종 임플란트 수술기구와 재료를 직접 개발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