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대 치협 회장단선거] 기호추첨 결과
대한치과의사협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종훈)는 지난 6,7일 제33대 치협 회장단선거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4명의 후보가 최종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7일 후보자 등록마감 직후 각 후보 캠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호를 추첨한 결과 ▲최치원 후보 기호1번 ▲박태근 후보 기호2번 ▲장재완 후보 기호3번 ▲김민겸 후보가 기호4번을 배정받았다.
33대 치협 회장단 선거는 3월7일 문자투표를 실시해 당선자를 가린다. 과반 득표자가 없는 경우 3월9일 결선투표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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