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젠 “뉴욕 국제심포지엄에 1300여명 참가”
메가젠 “뉴욕 국제심포지엄에 1300여명 참가”
  • 박원진 기자
  • 승인 2023.05.11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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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는 4월20~22일 미국 뉴욕 메리어트호텔에서 개최한 ‘제16회 메가젠 국제심포지엄’에 50여개국 1300여명의 치과의사가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고 전했다.

‘Dentistry wears Digital; Discover the New Success Criteria’를 주제로 19명의 국내외 연자가 심포지엄에서 강연하고 연자 14명이 핸즈온 워크숍을 이끌었다.

국내 연자로는 김용진 원장(포천우리병원 치과센터), 김종철 원장(대구미르치과), 나기원 원장(연수서울치과), 이윤형 원장(강일예스치과), 최진 원장(서울미르치과)이 초청됐다. AI와 로보틱스를 활용한 미래 덴티스트리 혁신에 대해 Dr. Kyle Stanley(미국)와 김영광 교수가 강연했다.

메가젠을 이끄는 박광범 원장(대구미르치과), 덴사버(Densah bur) 창시자인 Dr. Salah Huwais(미국), 클린 임플란트 파운데이션 디렉터인 Dr. Dirk Duddeck(독일), ‘Zero Bone Loss concepts’의 창시자인 Prof. Tomas Linkevicius(리투아니아)의 강연도 관심을 모았다.

메가젠 측은 “국제적 규모인 ‘메가젠 인터내셔널 심포지엄’을 통해 메가젠과 K-임플란트의 국제적 위상을 한 단계 더 높이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며 “내년에도 풍성한 주제 강연과 다양한 이벤트로 전세계 치과인들을 찾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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