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대표 김진백ㆍ한익재)가 6월4일 디오 서울센터, 6월10일 부산 본사에서 ‘DIOnavi. Full Arch 유저미팅’을 연다.
디지털 무치악 임플란트 솔루션 ‘디오나비 풀아치(DIOnavi. Full Arch)’는 디지털 프로세스를 이용한 최소 식립 전체 임플란트 시스템이다.
이번 미팅에서는 최병호 명예교수(연세대 원주의과대학)가 ‘DIOnavi. Full Arch & Cementless Prosthetics’를 주제로 디지털 무치악 임플란트 솔루션과 Cementless 보철을 소개한다.
손현락 원장(뉴튼치과병원)과 함께 서울에서는 이장욱 원장(에투알드서울치과), 정유석 원장(디지털프라임치과)이, 부산에서는 정동근 원장(세계로치과병원)이 ‘DIOnavi. Full Arch’의 최신 임상 케이스를 발표하고 임상 노하우를 공유한다.
김민애 덴탈비서 대표는 환자 재진 관리를 통한 경영수익 극대화 전략을 알려준다.
최강준 디오 치과솔루션서비스본부장은 “작년 성원에 힘입어 올해 다시 개최하는 DIOnavi. Full Arch 유저미팅은 독보적인 기술력을 확인하고 유저들 간의 네트워크를 다질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전했다. 신청 문의는 Full Arch 사업팀(051-745-7924)으로 연락하면 된다.
저작권자 © 덴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