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대 집행부 임원 구성 마친 치의학회
8대 집행부 임원 구성 마친 치의학회
  • 이지은 기자
  • 승인 2023.05.11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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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 집행부 간담회…“업무범위 확장할 것”

대한치의학회 제8대 신임 집행부가 이달부터 새롭게 회무를 시작했다.

회무 시작과 함께 7대 집행부와 지난 1일 간담회를 열어 인수인계와 업무 연속성 등을 협의하고 각오를 다졌다.

권긍록 신임 회장은 “지난 3년간 많은 업적을 이루어 치의학회가 널리 알려지고 업무 범위가 넓어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치의학회를 알려나가도록 노력하겠으며, 많은 도움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대한치의학회 8대 집행부
대한치의학회 8대 집행부

대한치의학회 8대 집행부는 다음과 같다.

△명예회장 김철환 △회장 권긍록 △부회장: 마득상(기초), 이부규(교육,연구), 김성균 (행정,정책) 이기준(편집) △총무이사 박영석 △학술이사 허민석 △재무이사 백상현 △수련고시이사 설양조 △공보이사 김영석 △법제이사 염문섭 △국제이사 구기태 △자재이사 서덕규 △정보통신이사 김종엽 △편집이사 강경리 △기획이사 김선종(연구,기초진흥), 박원희(치의학행정), 김욱(보험), 김형섭(정책), 정민호(분과학회) △감사 김영수ㆍ이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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