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리베이트 근절 강조

2010-03-25     치학신문

[덴탈투데이/치학신문] 진영곤 청와대 사회정책수석은 19일 “리베이트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다면 제약업계의 발전이 어렵다”고 강조했다.

진 수석은 청와대 정책소식지를 통해 “리베이트로 의사 약사 병원 제약회사 등 의약계가 부도덕하게 인식되고 불신받는다”면서 리베이트 쌍벌죄 강화, 신고포상제 도입 등 강력한 제재방침을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