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만에 ‘TMD’ 배워볼까?

‘김욱 원장 초청 턱관절 One-Day 세미나’ 내달 4일 개최

2018-01-11     박원진 기자

지난해 치과 개원의들에게서 큰 관심을 모은 김욱 원장의 턱관절 세미나가 올해도 지속적으로 펼쳐진다.

턱관절장애교육연구회가 주최하는 ‘의정부 TMD 치과의원 김욱 원장 초청 2018년 턱관절장애, 이갈이, 수면무호흡증 임상 완전정복을 위한 턱관절 One-Day 세미나’가 2월4일(일) 오전 10시부터 서울대 치과병원 지하1층 제1세미나실에서 열린다.

23년차 구강내과 개원의인 김욱 원장은 이날 하루 집중적인 커리큘럼으로 턱관절 진단, 치료 및 보험청구 등 자신의 노하우를 전수해준다.

오전에는 △턱관절장애의 진단 △턱관절장애의 치료, 오후에는 △교합안정장치요법 △보험청구 △보톡스 주사요법 △수면후호흡증의 진단 및 진료 강의에 이어 질의 및 응답, 교육수료증 배포 순으로 마무리된다.

수료자들에게는 ‘표준화된 측두하악분석검사지’, ‘별도서식 TMJ CBCT 판독소견서’를 제공하고 ‘심평원 측두하악관절자극요법 인증기관 교육이수증’도 발급해준다.

사전등록 5만원, 현장등록 7만원이며, 사전등록 마감은 1월26일까지다. 등록문의: 02)3281-0102

-실시간 치과전문지 덴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