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훈 전공의, 악안면외과학회 우수 포스터상 수상

2018-05-10     이슬기 기자

전남대학교 치과병원은 지난달 26~28일 열린 제59차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 학술대회에서 정지훈 전공의가 ‘가토 두개골 결손부에서 다공성 3D PCL scaffolds의 산소 플라스마 부식법이 조기 골 형성 능 개선에 미치는 영향’을 발표해 우수 포스터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국내외 1000여명의 구강악안면외과 의사들이 참가한 이번 학술대회에서 전남대치과병원 박홍주 교수는 초청 연자로 나서 ‘치은암의 골내 침투 경로 및 치료와 예후’ 강연을 펼쳐 큰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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