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악안면성장연구회, 신흥양지연수원서 워크숍

2018-10-08     박원진 기자

구강악안면성장연구회(회장 이재천)가 지난달 29,30일 용인 신흥양지연수원에서 워크샵을 열었다.

연구회 구성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완연한 가을 날씨 속에서 단합을 다졌다. 얼굴학박사 조용진 교수의 초청강연도 들었다.

한 참석자는 “평소 진료 등으로 바쁜 가운데, 이렇게 좋은 날씨에 시간을 내어 동료들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어 무척 즐겁다. 특히 한국인의 얼굴에 대한 인문학 강의는 매우 신선하며 재미있는 자리였다”며 “신흥양지연수원의 뛰어난 시설과 직원들의 많은 배려 덕분에 1박2일 동안 연구회 모두가 만족한 워크샵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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