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치과의사회 ‘3개국 연합자매회’ 다녀와

2018-11-30     박원진 기자

부산광역시 치과의사회는 지난 23~25일 대만 타이충시 치과의사회를 방문해 부산시, 타이충시, 후쿠오카시 3개국 연합 자매회를 열어 교류활동을 펼쳤다.

배종현 회장을 비롯한 임원 15명은 치과위생사의 법률, 재택환자와 치과의사의 매칭 등 3개국 현안에 대해 토론했다.

부산치과의사회는 “내년 3개국 국제연합회는 후쿠오카시 치과의사회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3개국의 현 실정에 대해 토론하고 친목을 다지는 장을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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