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올 초대석’ 출연한 임춘희 회장

대한치과위생사협회는 임춘희 회장이 치과종합 방송·포털 덴올의 ‘덴올 초대석’에 지난 23일 출연해 42년 치과위생사로서의 삶과 치위협에 대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들려줬다고 전했다.

치과의사 외 직역으로는 처음으로 덴올 초대석에 출연한 임 회장의 인터뷰 영상은 지금까지 4300여 건의 높은 조회수를 보이고 있다.

임춘희 회장은 인터뷰에서 “면허는 국민과의 약속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 약속을 제대로 지키기 위해 42년간 최선을 다해왔다”며 “학문적인 노력과 연구를 열심히 하면서 미래 지향적이고 발전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후배들 덕분에 위로받고 자랑스럽고 행복하게 지금까지 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 영상은 덴올 홈페이지(https://www.denall.com/vod/play?id=984)와 유튜브 채널(https://youtu.be/DuKgtASxW0M)을 통해 다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