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협 오는 21일 ‘대의원 제도 개선 토론회’

2020-10-14     박원진 기자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이상훈)는 오는 21일 치과의사회관 강당에서 ‘대의원 제도 개선’을 주제로 ‘1차 치과계 제도 개혁 토론회’를 연다.

이날 저녁 7시30분부터 정재호 정책이사가 진행, 장재완 부회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여성 치과의사의 대의원 수 증원 등(대한여자치과의사회 박지연 정책연구이사) △대의원 수 증원 등(경기도치과의사회 전성원 부회장) △청년 비례대표제, 대의원 기명투표제 등(청년특별위원회 김종근 위원장) △대의원 수 증원 및 기타(전국치과대학병원전공의협의회 홍인표 회장) 주제발표가 펼쳐진다.

이어 주제 발표자와 패널, 청중 간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