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만에 배우는 ‘디지털 임플란트 노하우’

덴티스 ‘누구나 할 수 있는 디지털 임플란트 워크플로우’

2021-05-03     박원진 기자
(왼쪽부터)김동환,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오는 23일 서울 문정캠퍼스에서 ‘누구나 할 수 있는 디지털 임플란트 워크플로우’ 세미나를 연다.

김동환 원장(서울복음치과), 최용관 원장(LA치과), 김현동 원장(서울스마트치과), 정태구 원장(역곡 사과나무치과)이 연자로 나서 ‘그대로 따라하면 완성되는 무치악 가이드 수술’이라는 테마로 디지털 솔루션 노하우를 전수한다.

초심자들도 쉽게 이해하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하여 수술 실수를 줄이는 완전 무치악 가이드, MUA(Multi Unit Abutment)로 쉽고 빠르게 하는 전악 보철, CT와 SCAN의 정확한 정합법, 수술 중 구강 내 가이드 위치 에러를 줄이는 방법, Template를 활용한 전악 보철 디자인 등을 다룬다.

등록은 인터넷 사이트(https://vo.la/rtFcN)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