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바이오텍, 턱관절 물리치료기 ‘TM-Sono+’ 판매
출시 기념 ‘쿨이온 장비 무상 제공’ 프로모션 실시
2024-04-16 박원진 기자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 턱관절 물리치료기 ‘TM-Sono+’를 출시했다.
초음파(1MHz, 3MHz), 중주파(4,000Hz), 온열(최고 40℃) 치료기능을 갖춘 TM-Sono+는 초음파와 중주파로 동시 치료가 가능해 치료 효과가 매우 뛰어나다.
초음파는 관절의 깊은 곳, 중주파는 근막 안쪽까지 자극을 전달할 수 있어 턱관절 치료에 효과적이다. 온열치료는 경피조직의 모공을 이완시키고 관절의 경직과 통증 완화에 도움을 준다.
TM-Sono+는 국내 최초로 크리스탈 초음파 진동 소자 하나가 1MHz와 3MHz로 변환 출력되어 치료 시 부위별로 간편하게 적용 가능하다.
초음파 치료기 최초로 7인치 와이드 LCD 패널까지 갖췄다. 인체공학적 설계로 술자의 손목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이고, 무상 지급되는 전용 카트를 이용해 치료기를 편리하게 이동하거나 보관할 수 있다.
특히 단순자극요법(U2381), 전기자극요법(U2382) 등 간단한 치료만으로도 보험청구가 가능해 환자 케어와 치과경영에서 혜택을 얻을 수 있는 장비로 치과 개원가의 주목을 받는다.
네오바이오텍은 TM-Sono+ 출시를 기념해 구매 고객에게 설치 및 교육, 보험청구, 인증기관 신청 등 모든 솔루션을 지원하고 190만원 상당의 쿨이온 장비까지 무상으로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