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차 아시아영상치의학회’ 2026년 서울 개최 확정
2024-06-18 이지은 기자
대한영상치의학회 최항문 회장을 비롯한 학회원들이 지난 13~15일 대만 카오슝에서 개최된 제14차 아시아영상치의학회(ACOMFR 2024)에 참가해 교류했다.
이삼선 교수(서울대)의 ‘Correlation between laboratory and clinical imaging quality assessments for panorama and CBCT images’ 특별강연과 우리나라 회원들의 구술, 포스터 발표가 이어져 위상을 높였다.
차기 아시아학회를 한국에서 개최하기 위한 홍보활동을 벌인 결과 제15차 아시아영상치의학회(15th ACOMFR, 회장: 박인우)의 서울 개최가 확정됨에 따라 2026년 4월30일부터 5월2일까지 서울 ST Center에서 열리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