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치과의사회원·치과스태프 영화 보며 친목 도모

2024-07-11     이지은 기자

서울 강남구치과의사회(회장 손명호)는 지난 8일 신사역 부근에 있는 메가박스 브로드웨이점에서 회원 문화의 밤 행사를 열었다.

이날 저녁 회원과 가족, 치과 스태프 180여명이 참석해 영화 신작 ‘탈주’를 관람하며 친목을 다졌다.

강남구치과의사회는 2017년부터 이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