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 신규 TV CF 온에어…“1등 브랜드 자신감 표현”

2024-07-22     박원진 기자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가 TV CF ‘뭐가 달라도 다르겄쥬’ 두 번째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4년차 오스템 광고모델인 가수 김다현ㆍ김태연 양이 등장해 △임플란트, 유명한 게 좋을까? △임플란트, 세계적인 게 좋을까? △임플란트, 치과의사에게 사랑받는 게 좋을까?라는 3가지 질문에 “뭐가 달라도 다르겄쥬! 오스템임플란트”를 외친다.

오스템임플란트 측은 “치과 환자 또는 일반 대중들이 임플란트 치료 정보를 알아볼 때 가장 먼저 하는 생각을 담았고, 이에 대한 솔루션을 다현 양과 태연 양이 ‘뭐가 달라도 다르겄쥬! 오스템임플란트’로 명쾌하게 정리한다”며 “제품 품질이나 기술력을 대중들에게 하나하나 설명하지 않아도 국내외 치과 임플란트 매출과 판매량으로 대중들에게 이미 입증된 브랜드이기 때문에 ‘뭐가 달라도 다르겄쥬’ 한 문장으로 모든 게 설명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오스템은 신규 광고 론칭을 기념해 8월21일까지 인스타그램 자사 계정(@osstem_korea)에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스템임플란트 신규 TV광고 시청 모습을 촬영해 DM(Direct Message)으로 사진을 보내면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1명에게 ‘에어팟 2세대 프로’를, 50명에게 자사 치약ㆍ칫솔 ‘뷰센 2:2세트’를 증정한다. 또 50명을 무작위 추첨해 음료 기프티콘을 선물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오스템임플란트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