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바이오텍 “해외에서 혁신 기술 큰 호응”

네오바이오텍은 이성복 명예교수(경희대 치과대학 보철과)가 6월1,2일 미얀마 양곤시에서 열린 학술행사에서 네오의 혁신적인 기술력을 소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고 전했다.

이 교수는 YK Link System, AnyTime Loading, CMI Fixation 등 네오의 주요 제품과 콘셉트를 중심으로 임상가이드와 다양한 치료 방법론을 제시하며 솔루션을 제공했다.

첫날에는 ‘Top-Down 임플란트 치료개념과 임상적 실제’, ‘컴퓨터 가이드 임플란트 수술과 보철의 완성’, ‘고령-장애자를 위한 임플란트 보철치료’, ‘나사와 시멘트가 필요 없는 임플란트 고정성 보철 유지장치 YK-Link retainer’라는 주제로 총 9시간에 걸쳐 강의했다.

둘째 날에는 ‘Chair-side CAD/CAM VARO Guide 임상 강의’와 ‘CMI Concept’에 따른 임플란트 수술’을 주제로 네오만의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개발된 다양한 제품을 이용한 핸즈온 실습을 벌였다.

이성복 명예교수는 “앞으로도 네오바이오텍의 뛰어난 기술력과 함께 다양한 주제와 실습 교육을 통해 더 많은 지식과 노하우를 공유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