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올 라이브쇼 ‘K5 스윙암’ 예약 판매방송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50대 한정 최대 194만원 상당 3가지 특별혜택

2025-06-09     박원진 기자

덴올 라이브쇼는 오스템임플란트가 연구개발한 신제품 프리미엄 유니트체어 ‘K5 스윙암’ 출시를 기념해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단 50대 한정 물량과 역대급 프로모션으로 예약 판매방송을 진행한다.

3가지 특별 혜택을 제공하는 이번 방송에서는 K5 스윙암 1대당 체어 옵션가 86만원인 NHK H311L 핸드피스 2개를 옵션가 220만원의 KAVO 9000L 핸드피스 2개로 무상 교체해 준다.

두 번째 혜택으로 제품 1대당 K5 오토셕선(30만원)이나 27인치 모니터 중 1개(28만5000원)를 무료 증정한다.

마지막으로 △이중 시트(15만원) △보조 스툴(15만원) △이동형 메탈 카트(13만원) 중 2개를 선택하면 무료 증정한다. 세 가지 프로모션을 모두 적용하면 최대 194만원 상당의 혜택을 얻게 된다.

여기에 패키지 복합 할인, 대수당 할인, 개원 헤택 및 보상판매(기존 체어 교체 시 할인) 등 추가 할인 혜택 프로모션까지 더해져 절호의 구매 기회다.

K5 스윙암은 유럽에서 이미 90% 이상 사용중인 진료 효율성이 극대화된 스윙타입 유니트체어다. 위에서 내려오는 핸드피스 튜빙을 통해 손목 피로도를 낮췄으며, 닥터 테이블을 환자 가슴에 위치하도록 해 임플란트 수술 시 기구나 키트 사용이 편하다.

핸드피스를 떨어뜨려도 바닥에 닿지 않는 구조여서 파손을 방지하고, 튜빙이 바닥에 닿지 않으며 손잡이, 실리콘패드, 트레이까지 멸균해 완벽한 위생관리도 가능해졌다. 닥터테이블 처짐이 없도록 ‘에어 브레이크’ 방식을 적용해 흔들리거나 처지는 현상도 획기적으로 줄였다.

이번 방송은 덴올TV(www.denall.com)에서 6월10일 오전 9~10시와 오후 1~2시, 6월13일 오전 9~10시에 실시간 상담 진행된다. 방송을 놓쳤다면 VOD 서비스(https://www.denall.com/category?id=23)를 통해서도 13일까지 같은 조건으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