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큐티티는 한국지능정보시스템학회가 주관하는 ‘인텔리전스 대상’에서 ‘지능형비즈니스 대상’ 부문 우수상을 지난 12일 수상했다고 전했다.
인텔리전스 대상은 2004년부터 매년 사회 각 부분에서 지능형 기술을 활용해 사업 및 업무 혁신에 성과를 보인 우수 기업이나 기관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큐티티가 제공하는 이아포 앱은 모바일로 간편하게 치아, 치주를 촬영해 구강상태를 분석하는 ’딥러닝 기반 인공지능(AI) 구강자가검진 솔루션‘으로, 혁신 비즈니스라는 평가를 받았다.
큐티티 고태연 대표는 “한국지능정보시스템학회가 주최한 ‘포스트 팬데믹 시대의 디지털 비즈니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 특별세션에서 ‘집에서 하는 셀프구강검진 이아포’라는 발표가 큰 주목을 받기도 했다”고 전했다.
-실시간 치과전문지 덴탈투데이-
저작권자 © 덴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