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plant full mouth rehabilitation
Implant full mouth rehabilitation
  • 이양진 교수
  • 승인 2020.08.24 09: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Untact SID 2020’ 초록
이양진 교수(서울대 치의학대학원)
이양진 교수(서울대 치의학대학원)

포인트만 알아도

평소 한두 개의 임플란트 수복에 익숙해져 있어도 막상 완전무치악 환자의 full mouth rehabilitation 상황에서는 생각할 거리가 너무나 많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어떤 점이 고민이었는지 무슨 오류가 반복되었는지 포인트를 짚어가며 실전에서 맞닥뜨리는 문제점을 제시하려 한다.

1. 완전무치악 전악수복의 성패를 가름하는 환자 평가 및 반드시 거쳐야 할 고민들

2. 수술 후 무치악 기간 동안의 유지 고민: 즉시하중 혹은 지연하중

3. 빠르게 임시치아를 만드는 방법

4. 악간관계 채득을 지대주 결정과 같이 생각해야 하는 이유

5. 교합고경 결정의 다양한 방법

6. 기공의뢰서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할 항목

7. 임시치아의 평가 요령 및 수정을 위한 정보 전달 항목

8. 최종보철 setting시 교합조정에 시간이 걸리는 이유

9. 장기간의 예후

10. 다시 정리하는 ‘기억해야 할 요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