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스(대표 심기봉)는 치과계 구인난 해결에 도움을 주기 위해 치과 전문 채용 플랫폼 ‘치잡’과 최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구인광고비 대신 면접비를 주는 치과’라는 새로운 개념의 플랫폼 치잡을 통해 덴티스 고객의 구인을 도와주고, 구인 시 면접비 바우처까지 지원한다.
치잡 사이트에 접수하고 회원가입 시 추천인란에 ‘덴티스’를 입력하면 면접비 바우처를 덴티스가 무료로 제공하는 방식이다. 신규 개원 치과의 경우 덴티스에 문의하여 치잡의 최상위 노출 배너를 이용할 수 있다.
덴티스 측은 “치잡과의 MOU 체결을 통해 힘든 구인시장 속에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이를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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