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스(대표 심기봉)는 3월12일부터 4월24일까지 총 8회차에 걸쳐 서울 문정 캠퍼스에서 임플란트의 핵심 개념부터 실전 응용까지 다루는 ‘2022 ALL IN ONE Hands-on Seminar’를 연다.
김재윤 원장(연수서울치과)이 수술파트, 나기원 원장(연수서울치과)이 보철파트 디렉터로 나서 세미나를 이끌게 된다.
파트마다 핸즈온 실습을 포함해 증례를 보는 시야를 넓히고, 전문적인 임상기술을 익히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한다.
손병진 원장(연수서울치과), 김준희 원장(미소고운치과), 이남훈 원장(베스트치과의원), 김지선 원장(서울선샤인치과)이 패컬티로 참여해 수강생들을 돕는다.
덴티스 담당자는 “올해 ALL IN ONE 세미나는 수술-보철 파트 구분 없이 기초부터 심화까지 완성도 높은 강의를 위해 임상에서 바로 적용이 가능한 커리큘럼으로 구성했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덴티스의 임상&교육 플랫폼 ‘OF DENTIS’ 홈페이지(www.OFDENTI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덴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