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젠임플란트 오프리케어 치약, 편의점 입점
메가젠임플란트 오프리케어 치약, 편의점 입점
  • 박원진 기자
  • 승인 2022.02.08 11: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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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는 오프리케어 치약 3종이 편의점 미니스톱에 입점했다고 8일 전했다.

구강 상태에 따른 맞춤 케어가 가능하도록 한 오프리케어 치약은 유해성분 없이 천연성분으로 만들어 안전성을 갖췄다.

오프리케어 하얀이 치약(노랑)은 치과에서 사용하는 미백 성분인 35% 과산화수소수 2.1%를 사용해 커피, 흡연 등으로 착색된 치아를 밝고 환하게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항균, 항염을 위해 세이지 엑스, 캐모마일 추출물, 유칼립투스 오일, 황금 추출물 등 천연성분을 추가했다.

오프리케어 시린이 치약(빨강)은 민감성 치아의 예방과 완화 효과가 있는 인산삼칼슘을 유효 성분으로 해 시리고 민감한 치아의 증상을 완화하고 예방한다. 강황 추출물과 금은화 추출물, 프로폴리스 추출물 등 천연 성분을 추가했다.

오프리케어 튼튼이 치약(초록)은 치아 상아질의 13%, 잇몸의 60%를 차지하는 콜라겐과 콜라겐 체내 생성물질인 비타민(아스코르브 산)을 추가해 치아 관리와 잇몸 관리를 쉽게 하고 치태 제거와 구취 제거에 특화했다. 무불소 치약으로 가정에서 다 같이 사용하기 좋다.

메가젠임플란트의 오프리케어 치약 3종이 편의점 미니스톱에 입점했다.
메가젠임플란트의 오프리케어 치약 3종이 편의점 미니스톱에 입점했다.

메가젠의 오프리케어 3종 치약은 합성 계면 활성제 소듐라우릴설페이트(SLS) 대신 코코넛 오일 유래 계면 활성제를 사용해 양치 후 입 마름이 심하지 않으며, 여러 번 헹구지 않아도 개운하다. 합성 계면 활성제가 포함된 제품에 비해 양치 시 거품이 많이 발생하지는 않지만 세정력은 동일하며 천연 성분이므로 양치 후 과일을 바로 먹어도 쓰지 않고 환경보호에도 좋다.

프리미엄을 앞세운 일부 수입 치약에 들어있는 사카린 나트륨, 벤조산 나트륨 등의 성분을 자일리톨과 스테비아, 천연 유래 보존제로 대체했으며, 개인 건강과 환경 보호까지 생각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따라 합성 계면 활성제와 파라벤 등의 화학 성분 보존제가 없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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