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내과학교수협 전양현 회장 선출
구강내과학교수협 전양현 회장 선출
  • 이지은 기자
  • 승인 2022.04.04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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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구강내과학교수협의회는 정회원 50명 중 서봉직 회장(전북대), 최종훈 감사(연세대), 임영관 총무(전남대), 이연희 재무이사(경희대)를 비롯한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달 29일 온라인 정기총회를 열어 회무보고, 감사보고, 정회원 입회 및 차기임원 선출에 대한 안건을 심의했다.

2019년 4월 구성된 1대 집행부는 2대를 연임하며 구강내과학교수협의회 회칙 정립, 로고 시스템 확립, 학술집담회 진행, 감사 등의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임기를 마무리했다.

대한구강내과학교수협의회 정기총회가 지난달 29일 온라인으로 열렸다.
대한구강내과학교수협의회 정기총회가 지난달 29일 온라인으로 열렸다.

신임 임원으로는 전임 구강내과학회장인 전양현 회장(경희대), 서봉직 감사, 김문종 총무이사 (관악 서울대치과병원), 김지락 재무이사(경북대)를 선출했다. 임기는 2024년 3월까지 2년간이다.

신규 정회원으로 박혜지 교수(강동경희대 치과병원), 하지우 교수(전북대 치과병원) 입회도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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